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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알독 만독' 창간성북구 월곡꿈그림도서관 ‘독(讀)한 친구들’, 4월 12일 <알독 만독> 창간
  • 조현화 기자
  • 승인 2018.04.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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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독만독 창간호
[뉴스창]청소년 특화도서관 ‘월곡 꿈그림 도서관’의 독(讀)한 친구들이 지난 12일 청소년 신문 계간 '알독만독'을 창간했다.

총 4면에 청소년 자치 활동, 청소년이 바라본 지역 정책, 마을 이야기 등을 담았으며 지역 내 중·고등학교,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37개 기관에 배포했다.

‘알독 만독’은 ‘알아보자 독(讀)한 기사, 만나보자 독(讀)한 친구들’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독(讀)한 친구들’에는 지역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분과(담자(수서팀), 찾자(검색팀), 모으자(전시팀), 알리자(홍보팀), 만나자(안내팀), 틈내자)를 구성해 월곡꿈그림도서관의 개관 과정부터 운영, 행사 등을 함께 주도하고 있다. '알독 만독'은 6개 분과 중 홍보를 맡고 있는 ‘알리자’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알독 만독' 창간호는 2018 정기총회를 통해 의장을 선출한 소식 등 청소년 자치활동을 담았고, 성북구가 전국 최초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는 동행(同幸)카드에 대한 청소년의 솔직한 소감 등을 실었다.

‘동행카드, 이제는 말하고 싶다’를 통해 일부 학부모가 아동·청소년의 의사와 달리 동행(同幸)카드로 책만 구입함으로써 대상자에게 오히려 학업의 부담을 안기는 현실을 지적했다.

동행(同幸)카드를 담당하고 있는 성북구청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동행(同幸)카드의 취지를 홍보해 아동·청소년의 놀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아동·청소년다운 마을소식도 눈길을 끌었다. 가성비 높은 동네 맛집을 소개하며, 취향에 맞춰 더 저렴하고 푸짐하게 주문하는 팁까지 담았다. 이외에도 마을 안에서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청소년의 자치 활동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담았다.

'알독만독'은 2018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청소년이 만들고 청소년을 알리며 성북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신문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월곡꿈그림도서관은 성북구 지역 주민 1,300여 명의 의견을 모아 청소년 특화도서관으로 지난 2017년 7월 22일 개관했다.

조현화 기자  gusghk77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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