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 지원 우수기관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사회복지협의회 기관포상 기념 촬영
[뉴스창]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좋은 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소외계층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5일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주최로 열린 ‘제6회 좋은 이웃들 전국대회’에서 ‘2017년 사업 실적 및 운영부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6년 좋은 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이들에 복지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544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1,220여 건의 물품지원 및 집수리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제1회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해 복지사업 홍보와 교류·협력에 앞장서왔으며, 사회복지시민대학과 자원봉사 교육, 복지기관 워크숍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태안군도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기준중위소득 29%에서 30%로 확대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법 테두리 밖의 소외계층을 위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등 군민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맞춤형 복지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사람중심 복지를 선도하는 태안군의 우수 복지시스템을 널리 알리게 된 쾌거”라며 “군민행복지수를 높여 ‘행복한 군민’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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