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점검 현장 사진
[뉴스창]진안경찰서 주천용담파출소는 올해 기온이 유난히 급격한 변화로 인해 관내에 땅이 얼고 녹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해져있어 축대나 옹벽 등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발생장소를 자체점검실시

이번 점검은 해빙기로 인해 축대나 옹벽에 균열, 절개지나 언덕위에서 토사유출, 도로 침하나 균열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주민 불안감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종배 주천용담파출소장은, “주민이 거주하는 주변 봄철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지역이 있는 곳을 신고해 주도록”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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