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녀회 떡판매 모습
[뉴스창]원주시 단구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8명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4명과 함께 설맞이 사랑의 떡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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