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청
[뉴스창]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관 및 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 및 하천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전의면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기업체와 연계해 매월 1일, 15일을 ‘마을별 대청소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