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서 순창가는 길에 있는 표지판 글자 위,아래가 다르게 쓰여 있다.
관광객을 맞이하는 지자체에서는 이런 글자 하나 하나에도 세심하게 첵크하여 촣은 이미지를 심어줘야 할 것이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담양에서 순창가는 길에 있는 표지판 글자 위,아래가 다르게 쓰여 있다.
관광객을 맞이하는 지자체에서는 이런 글자 하나 하나에도 세심하게 첵크하여 촣은 이미지를 심어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