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시 홈페이지 통해 시민투표
시는 지난 7월, SNS 홍보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네이밍을 공모해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노사민정협의회 고용포럼분과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브랜드네이밍을‘가로세로’로 정한 바 있다.
시는 이에 따라 ‘가로세로’를 주제로 한 6개의 상징로고 시안 중 시민들이 직접 투표해 뽑은 상징로고를 최종 브랜드네이밍으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투표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세종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