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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덜컹’ 노후 상수도 시설물 일제 정비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올 연말까지 제수변과 소화전 등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 추진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7.10.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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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뉴스창]전주시가 차량통행과 보행에 불편을 끼치는 상수도시설물을 일제 정비키로 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오는 12월 말까지 도로상에 설치된 제수변과 소화전등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관내 주요도로의 노후제수변과 소화전 철개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침하 등 노면 단차로 인한 차량통행 불편이나 소음 및 진동에 따른 민원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시는 시민 불편신고 등 민원이 야기된 노후제수변과 소화전 철개로 인한 노면 단차정비를 상반기에 32개소를 완료한 상태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점검 및 정비를 추진 중이다.

또한, 시는 이번 노후제수변 교체 및 노면단차정비 사업 기간 외에도 시민의 제보 등 불편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처리하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해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전주시는 상수도 시설물의 지속적인 정비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해 시민의 보건위생을 향상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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