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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팽현숙 후포리행‘DMZ 민간인 통제 구역’ 강제 처가살이 성사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7.10.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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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창] ‘백년손님’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후포리로 떠났다.

오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결혼 29년 차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후포리 춘자Lee하우스로 힐링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부부가 함께 떠나는 여행은 거의 20년만”이라고 밝힌 최양락과 팽현숙은 힐링을 꿈꾸며 후포리로 떠난다.
평소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베짱이 남편 최양락과 준비성 철저한 아내 팽현숙은 여행이 시작되기 전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오랜만의 부부 여행에 대한 설렘에 아침부터 분주했다. 이불과 베개, 래시가드, 상황별 옷들까지 피난 가듯 온갖 짐을 싸놓는 아내 팽현숙을 보며 최양락은 고개를 젓는다. 결국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의 산더미 같은 짐을 다시 갖다놓고 달랑 ‘세면도구, 선크림, 속옷’만 챙긴다. 팽현숙은 최양락의 단촐한 짐을 보고 경악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여행이 어떨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춘자Lee하우스에 도착한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각방’을 쓰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결혼하고부터 쭉 각방을 써온 부부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한 방을 쓰라”는 춘자Lee의 호통에 꼼짝없이 같은 방에서 지낼 수밖에 없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입 문제사위 강성태와 성대현은 각방 예찬론을 펼쳤고 이후 성대현은 “각방 쓰는 남자들은 공통점이 있다. 모두 동안이다”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짐 싸는 스타일부터 정반대인 29년 차 ‘현실 부부’ 최양락과 팽현숙이 과연 20년 만에 함께하는 1박 2일 여행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지, 최양락-팽현숙의 후포리 노동 여행기는 12일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백년손님’이 예능 최초로 ‘DMZ 민간인 통제구역’에서 강제 처가살이를 보여준다.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애청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백년손님'이 또 한 번 일을 냈다. ‘DMZ 민간인 통제구역’에서의 강제 처가살이를 성사시킨 것이다. 지난 5년간 '백년손님'은 전남 신안 자은도, 경북 울진 후포리, 포항 중흥리는 물론 국토 최남단 마라도 등 전국에 숨어있던 처가살이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백년손님' 제작진은 1여 년 전, ‘DMZ 민간인 통제구역’에 있는 마을인 ‘해마루촌’의 처가에서 온 애청자 신청을 받았다. 이후 제작진은 이 ‘특별한’ 사위와 장인, 장모의 모습을 담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처가살이 하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군 당국과 협의해 촬영 장소 허가를 받는 절차에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결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DMZ 민간인 통제구역’에서의 촬영이 허가됐다.

DMZ 민간인 통제 구역 첫 번째 강제 소환은 입성부터 살벌했다. 처가로 가는 길목에서 새 사위 김 서방은 군인에게 신분증을 제시하고 신원 확인 후, 직접 주민과 확인까지 하며 여러 절차를 거치고 나서야 겨우 통과 할 수 있었다. 장소뿐만 아니라 장인, 장모, 사위의 캐릭터도 살벌했다. 장모에게는 꼼짝 못했지만 일을 안 하려는 사위에게는 호통을 치는 장인, 휴전 이후 55년 만에 처음 선출된 여성 이장인 장모, 일은 아들에게 시키라는 돌직구 사위까지 하나같이 ‘쎈 캐릭터’들이 모인 것이다.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DMZ 민통선 처가살이’는 평화롭게 마무리 될 수 있을까?

처가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는 '백년손님'의 ‘DMZ 민간인 통제구역’ 강제 처가살이는 12일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년손님’ 이만기-한숙희 부부가 지역 축제에서 ‘고무 대야 레이스’에 참가한다.

이 날 방송에서 한숙희는 남편 이만기의 처가살이 현장을 급습한다. 바로 엄마의 생일을 맞아 직접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친정에 방문한 것. 한숙희의 깜짝 방문에 ‘제리 장모’보다 놀란 것은 이만기였다. 한숙희와 이만기는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면서도 꿀케미를 자랑했다.

아웅다웅하는 딸 부부와 생일상을 치르고 난 제리장모는 마침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며 포항 지역축제 팸플릿을 꺼내들었다. 부부 일심동체로 귀찮음에 빠져 고개를 젓던 이만기와 한숙희를 솔깃하게 한 것은 50만 원의 상금이 걸린 ‘고무 대야 레이스(방티 레이스)’였다.

‘고무대야 레이스’는 큰 고무 대야를 타고 노를 저어 운하를 달리는 릴레이 경주였다. 1등 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남녀 2인 1조로 이루어진다는 설명에 부부는 함께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완벽하게 호흡을 맞춘 이만기와 한숙희는 제리 장모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업고 축제 현장으로 출발하게 된다.

과연 두 사람은 천하장사 부부의 자존심을 지키고 상금 50만 원을 받을 수 있었을 지, 이만기-한숙희 부부가 참가한 운하 위 ‘물꽃’ 튀는 고무대야 레이스의 결과는 12일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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