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머드급 신인다운 면모로 광고 ,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 관심집중! ‘눈에 띄네’!

[6-20170929140200.jpg][뉴스창]주목 받는 신인 진기주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꾸준히 필모를 쌓아온 진기주는 최근,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 최고의 학벌과 넘치는 스펙, 미모를 갖춘 아나운서 ‘한지원’ 역으로 캐스팅 됐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 솔직하고 당당한 섹시한 팜므파탈로 변신해, 임팩트 강한 모습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과 함께 극에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문소리, 김태리, 류준열이 캐스팅 된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 다양한 모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이례적으로 쉴 새 없이 영화와 드라마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산뜻한 외모, 훤칠한 기럭지, 러블리한 미소와 상큼한 분위기 속 색다르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지닌 진기주가 광고계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것.

숙박업, 음식, 화장품까지 섭렵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진기주는 현재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청춘 스타의 전유물이라 불리며 수많은 톱스타들이 거처간 화장품 광고에 진기주가 낙점, 메머드급 신인답게 광고는 물론, 영화, 드라마 등 연이어 캐스팅 되고 있다.

한편, 러블리부터 상큼발랄, 섹시한 이미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진기주가 출연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와 드라마 ‘미스티' 는 2018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