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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닌 어린이 장난감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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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9.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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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방호구조과 김성신

장난감은 아이들이 자라는데 있어 창의력, 소근육 발달,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 한다. 그런 만큼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을 주기적으로 구입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감이 아이들을 다치게 하는 큰 위험이 될 수도 있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그 종류만 해도 수백가지에 달하는데 그만큼 장난감사고의 빈도수도 높아졌다. 통계에 따르면 장난감 삼킴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8배가량 증가했다.

최근 들어 다양한 장난감 사고가 발생하고 아이들이 위험천만한 위험에 노출되기도 한다. 우리 주위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장난감 사고 유형은

첫째. 날카롭거나 뾰족한 것을 가지고 놀도 발생하는 상해사고

둘째. 작은 부품으로된 장난감을 삼켜서 발생하는 질식사고

셋째. 연령에 맞지 않는 비비탄 총 등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실명·타박 사고

넷째. 화약이나 불꽃놀이 등 위험 물질로 인한 화상·폭발 사고 등이다.

특히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인지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난감 구입 및 사용 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린이 장난감사고 예방 요령은

장난감을 고를 때는 어린이의 나이, 관심수준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고 삼킬 수 있는 작은 부품의 장난감과 톱니바퀴 등 손이 끼일 수 있는 장난감은 유아일수록 구입을 자제한다. 또한 장난감은 되도록 부드럽고 안전한 재질을 택하고 폭죽, 화약 등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놀고 난 후에는 장난감을 안전하게 치우도록 교육하며 사용연령과 종류에 따라 분류하여 정리, 보관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어린이 장난감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어린이 장난감 안전사고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

뉴스창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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