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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비상시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 10월말부터 승강장안전문에 부착돼 있는 광고판을 대폭 철거하고, 출·퇴근시 차내 혼잡도가 높은 국토교통부 선정 고밀도 역사 등 15역의 고정문도 선로 쪽에서 열 수 있는 비상문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그동안 구의역 등 승강장안전문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안전대책의 일환이며, 이로 인해 승강장안전문에 대한 사회 일각의 우려와 시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가 이번에 없애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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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10.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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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제1기 지하도상가 청년영상홍보단’을 모집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을지로, 명동, 강남역, 잠실역 등 서울 25개 지하도상가의 2,788개 점포를 관리하고 있다.특히, 공단은 이번 청년홍보단이 을지로지하도상가(지하철 2호선 시청역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약 2.8km로 이어져있는 공간), 신당지하도상가(청년 신진작가들이 모여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당창작아케이드), 회현지하도상가(중고LP, 필름 카메라, 우표 등 아날로그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상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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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10.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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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직지심체요절」부터 3D프린팅과 같은 현재의 디지털 인쇄까지 한국인쇄기술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할 수 있는「제11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가 9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 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22일(목)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인쇄대상·인쇄 문화축제 개막식과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이 함께 개최된다.“예술과 문화의 꿈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술, 문화, 산업과 함께 발전해온 인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신성장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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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9.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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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서울문화재단은 춤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표현하는 의 일환으로 오는 9월 3일(토)부터 17일(토)까지 토요일마다 100여 명의 ‘춤단’이 도심 곳곳에서 춤을 추는 ‘게릴라춤판’을 선보인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지난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인 는 ‘춤추는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100여 명의 시민 ‘춤단’과 15개의 시민 모임 '춤바람 커뮤니티'를 선발해 춤 워크숍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전년도 사업 기 참여 커뮤니티들이 거점 커뮤니티가 돼 직접 춤판을 꾸리는 ‘춤 다:방’, 춤을 매개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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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9.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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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Ⅱ등급인 금개구리의 서울 도심공원 내 복원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8월 29일(월) 11시 구로 궁동생태공원에 직접 증식한 금개구리 100마리를 시험 방사하는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금번 행사는 서울대공원에서 증식한 금개구리를 구로구와 함께 시험방사하는 것으로, 향후 서울시 도심내에서 금개구리의 복원가능성에 대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국 고유종인 금개구리는 등 위에 금빛 두 줄 무늬가 특징이다. 참개구리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울음주머니가 없어 소리가 작고 몸집이 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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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8.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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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어린이병원과 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15시 어린이병원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공공의료 및 보건환경 분야의 R&D 발전과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양 기관은 기관협력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아래의 사항에 대해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 했다.양 기관은 우선 어린이 및 청소년의 생활 속 화학물질 사용으로 인한 오염도에 관한 자료 확보를 위해 ‘어린이 환경화학물질 노출량 모니터링’ 계획을 세우고 오는 9월부터 모니터링에 들어가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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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8.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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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친환경 김장채소를 직접 재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가족농장이 문을 연다. 실버(947구획)·다둥이(266구획)·다문화(51구획) 가족을 위한 7개소 1,264구획의 농장이 8월 26일부터 개장하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강서구 개화동, 서초구 내곡동, 송파구 방이동 등 총 7개소 개장하는 실버·다둥이·다문화 가족농장의 초보도시농부를 위해 전문가에게 재배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오는 8월 26(금), 가족농장 개장식 현장에서는 도시농업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배추 모종 심기, 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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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8.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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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사회적경제 선도도시 서울의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관련법 제·개정을 통한 발전 방안을 찾아보는 정책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8월 25일(목)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사회적경제전문가, 정치인, 시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서울시’와 ‘서울시 사회적경제민관정책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주도의 사회적경제 패러다임을 시민중심으로 변화시킨 서울시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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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8.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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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추석명절 맞아 불법 사금융 근절을 위한 대부업체 현장 특별단속을 8월26일(금)~9월23일(금) 약 한 달간 실시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특히 올해는 관할 지자체에 등록한 합법적인 대부업체뿐만 아니라, 미등록 대부업체까지 발굴해 적극 단속하는 방향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단속 주요대상은 지난 4~7월 중 ‘대부업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신고된 업체 50여 곳이다. ▲등록된 합법적 업체라고 하더라도 불법광고를 하는 대부업체 ▲대출관련 불법 스팸문자를 발송하는 대부중개업체가 포함된다.불법 대부광고 업체(49곳) : 대부업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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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8.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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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서울시 청소년들이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2016 청소년 서울둘레길 걷기 프로젝트’가 열린다. 서울시는 25일 갈수록 증가하는 초·중·고교생의 비만을 예방하고자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청소년 서울둘레길 걷기 프로젝트’를 다음달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 500여명이 체험할 남산 둘레길은 서울시 대표적인 걷기 좋은 코스로 남산 내 남산서울타워를 중심으로 남산도서관, 국립극장, 와룡묘 등을 크게 한 바퀴 도는 도보길이다. 소나무 숲, 한양도성길도 있어 자연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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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8.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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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일제의 한일합병 조약이 강제 체결되며 식민시대가 시작된 바로 그 곳, 남산공원 통감관저터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추모공간인 ‘기억의 터’로 다시 태어난다.서울시와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조성 추진위원회는 경술국치일인 8월 29일(월) 13시 남산 통감관저터에서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기억의 터’ 제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지난 1910년 8월29일은 일제가 강제로 체결한 한일합병조약을 공포,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이다. 이런 의미를 담아 경술국치(庚戌國恥)일로 불린다.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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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8.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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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서울시설공단과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위누'와 공동으로 '청계천 업사이클 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서울시가 밝혔다. 공모주제는 '재생과 복원의 업사이클'이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예술작품이면 형식에 상관없이 출품가능하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16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홈페이지(www.festivalryu.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청계광장~광교)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작품은 다작 및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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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8.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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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박원순 시장은 을지연습(8월 22일~25일) 기간이자 ‘제402차 민방위의 날’인 24일(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되는 시청사 민방공 대피훈련을 지하 3층 충무기밀실에서 총괄하고, 비상 시 시민안전보호태세를 점검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또, 공습경보 발령 즉시 시청사 6층 시장실에서 지하 피난장소까지 직원 및 방문시민들과 비상계단을 통해 긴급 대피하는 훈련에도 동참한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 적의 핵·화학탄이 투하됐다는 가정 하에 청사 전 직원 및 시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훈련과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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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기자
2016.08.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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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서울도서관과 이야기경영연구소는 한양도성의 경계부를 따라 걸으며 근대 백년의 변화를 직접 찾아보는 프로그램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그 첫 탐방으로 동대문 바깥쪽인 안암동과 보문동 지역을 돌아본다.한양도성은 1396년 태조 천도 이후 축조를 시작해 1907년까지 50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보수와 개축을 통해 유지돼 왔다. 하지만 근대기 도시계획과 시가지 팽창, 근대 교통시설 도입, 주거지 형성 등으로 인해 변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과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을 겪으면서 훼손이
서울
강성율기자
2016.08.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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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제안하는 늦여름 밤의 마지막 휴가는 바로 「서울문화의 밤」이다. 오는 26~27일 양일간 서울광장 및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특별한 밤이 펼쳐진다고 서울시가 밝혔다.‘夜한 프로포즈’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놀이마당(서울광장) ▲광장캠핑(서울광장) ▲월드뮤직의 밤(DDP) ▲서울오픈하우스(서울시 전역)등 4개 테마 별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일정과 취향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서울광장에서는 이틀간 각각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26일 진행되는 ‘놀이마당’에서는 전통문화의 밤을 즐길 수 있다. 오후
서울
강성율기자
2016.08.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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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서울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나친 경쟁 사회 속에서 정신적으로 피로도가 높은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과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근본적 힘을 기르는 의 하반기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은 서울특별시의 시민교육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예술로 특화된 시민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 시범운영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는 정기공모를 통해 선정된 30여개의 프로그램들이 지난 4월부터 서울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시인, 북디자이너, 동화
서울
강성율기자
2016.08.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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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심정지, 심근경색, 급성뇌졸중, 중증외상 등 중증응급환자를 병원간 이송할 때 전용 특수구급차를 이용하는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 서비스’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다.‘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 서비스’는 이동 중 상태 악화가 우려되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에 적합한 장비를 갖춘 중증응급환자 전용 특수구급차(Seoul Mobile Intensive Care Unit, SMICU)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응급구조사가 동승해 전문 치료하는 서비스다.25일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 서비스’(SMICU) 사업수행기관인 서울대병원이 지역응급
서울
강성율기자
2016.08.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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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매년 증가 추세인 민간위탁 및 보조금 사업에 대한 감사를 한층 강화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촘촘한 모니터링을 위해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공익감사단'을 본격 출범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공익감사단'은 여성·아동, 복지, 경제 등 8개 분야의 민간위탁시설및 보조금 사업에 대한 감사에 적극 투입된다. 또,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연2회(회당 3개월) 실시하고, 전문가의 관점에서 재정여건 등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모니터링 결과 경미한 사항은
서울
강성율기자
2016.08.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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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23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5동 3층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변호사 10인을 공익제보 안심 변호사로 위촉하는 ‘서울시 공익제보 안심변호사 확대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위촉된 안심 변호사들은 서울시 소관의 공익제보 해당 여부에 대한 상담에서부터 신분노출을 막기 위한 대리신고, 불이익에 대한 보호지원까지 제보 과정의 모든 단계에 걸쳐 공익제보자들을 밀착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3년 8월, 전국 최초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공익제보(서울시 소관의 부패신고 및 공익신고
서울
강성율기자
2016.08.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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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용산공원에 묻다”란 주제로 용산공원 토론회를 8월 23일(화) 14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 용산공원 시민포럼이 공동주최하고, 국회의원, 전문가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다.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의원, 정책위의장 변재일 의원 등 국회의원과 박원순 시장,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참석한다.또한, 공동주최인 ‘용산공원 시민포럼’은 용산공원 조성의 시민 주도적 참여를 위한 민간 이니셔티브조직으로 ‘16.6월 정식 발족했으며 ’15.11월 「용산공원
서울
강성율기자
2016.08.23 14:44